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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미밴드3 솔직리뷰 #미밴드3 한글 #미밴드3 기능 #미밴드3 가성비 #미밴드3 장/단점 안녕하세요. 헝탱입니다. 오늘은 미밴드3에 대해서 리뷰를 할려고 합니다. 예전에 코아를 구매하고 나서 미밴드2와 비교했었는데요. 이번에는 6월 27일에 구매한 미밴드3를 실제로 한달정도 사용하고 나서 솔직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밴드3 구매처저는 Qoo10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라이브 10에서 쿠폰을 받아서 구매를 하면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어서 중국 내수용을 구매를 했습니다. 요즘은 글로벌이라는게 생겼고 제가 구매 할 때만해도 한글이 정식 지원을 한다/안한다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코아를 사용하면서 느낀게 메시지를 받는게 앏은 디자인의 웨어러블에게는 10%밖에 차지를 안한다는걸 사용하면서 느꼈기 때문에 딱히 장벽이 되지 않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를 하고 싶다면 아래의 블럭을 .. 2018. 8. 22.
[양평] 예지현 꼬막짬뽕 #불맛 짬뽕 #양평 중국집 #양평 짬뽕 #양평 먹을곳 양평에서 괜찮은 중화짬뽕집이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앞에 있는 주차장이 1시간은 무료로 주차할 수 있으니 딱 밥먹을 시간 정도는 댈 수 있더라구요. 예지현은 짬뽕이 주 메뉴인데요.딱 들어 섰는데 중국집이라는 느낌보다는 약간 큰 분식집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중국집이라는 느낌이 어떤건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그런 느낌은 아니였어요. 계란은 1인 1계란 먹을 수 있는데요.자주 철소를 안해줘서 주변에 계란 파편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정리하거나 닦고 쓸 무언가도 없구요. 주변에 찌꺼기를 그냥 뒤집개로 쓸어서 쓰레기통에 버리긴 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위생적이진 않았어요. (주변이...)계속 고열로 후라이팬을 달구기 때문에 후라이팬 자체에는 보기에만 위생적이지 않아 보이는거라고 생각하고정신승리하면서 맛나게 .. 2018. 8. 21.
180818 괴테 명언 행동 명언, 캘리그라피, 좋은글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적용해야만 한다.의지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실행해야 한다.knowing is not enough; we must apply.willing is not enough; we must do.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2018. 8. 18.
180817 헤르만헤세 명언 캘리그라피 좋은글 우리의 삶이 밝을 때나 어두울 때도 나는 인생을 욕하지 않겠습니다. 삶은 무의하고 무자비하며 어리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Even when our lives are bright, dark, I do not blame life. Life is meaningless and heartless, only silly but it nevertheless, is due to important.(이건 1899년 그의 최초의 시집 '낭만의 노래'에 중.) 출처 표기합니다http://webzine.sticho.co.kr/cnt/index.php?no=665 2018. 8. 17.
캘리그라피 명언 / 좋은글귀 / 필사 / 글쓰기 / 하루 1명언 생각이란, 우리가 그것을 따라 그대로 사는 생각만이 가치가 있다.-헤르만 헤세 What is thinking, the thinking, which we follow and live as it is, is worthwhile.Hermann Hesse 사랑은 어떤 대상을 다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속에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욕망하는 힘 스피노자 인문학 심강현저에리히프롬 디자인이랑 현재 상황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다. 허버트 사이먼 herbert A. Simon 인터넷 출처 명언입니다. 즉시한다. 반드시 한다. 될때까지 한다. 사랑하는이여 상처받지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추운 겨울 다지내고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나는 신발이 없음.. 2018. 8. 8.
[양평] 카페 문릿 #계곡 카페 #양평 계곡 #양평 카페 #분위기 있는 카페 #용문사 근처 카페 양평에 있는 카페 문릿용문사를 들리고 내려오면서 올 수 있는 곳 입니다. 차가 없으면 따로 오기 힘들고 들어오면서도 이런데에 카페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특히 주차장이 있지만 너무 협소하고 입구가 너무너무 좁아서 초보 운전자 분들은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차보조 하는 사람도 없고 해서 혼돈의 도가니 1차선 도로라서 다시 나오면서 혼돈의 도가니 개인적으론 이거 때문에 그닥 추천 하고 싶진 않네요. 야외에 인조잔디가 깔려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엄청 좋아요.분위기가 좋지만 야외라는 점과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한여름에 가신다면 습도 폭발을 경험하실것 같네요. 계곡 근처에 이렇게 비닐 하우스처럼 만들어 놓은 시원한 실내도 있습니다.하지만 문을 닫고 환풍도 안되고 그러다보니 의자에 앉아만 있어도냄새가 풀.. 2018.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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