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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이야기/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기사 2015년 2회차 필기 오답노트

by 헝탱 201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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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5년도 기출문제 2회차 필기 문제를 풀었습니다.


어제 보다는 많이 맞아서 기쁩니다 ㅎㅎ




그래도 여전히 2과목과 5과목은 간당간당하게 정답을 맞추고 있네요 ㅠ.ㅠ



1과목 데이터베이스


1문제 틀렸구요. 틀린 문제는 영어 문제였습니다.




뭐 튜플과 관계가 있고 속성의 개수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같은데 튜플의 수 = 카디널리 입니다.


그런데 카디널리는 아니고 카디에이트키? 비슷한데 아닌거 같아서 다른거 찍었다 틀렸습니다.


그냥 비슷하면 그거 찍는건가 봅니다.



2과목 전자계산기구조


7문제 틀렸구요. 여전히 어렵습니다.


매번 보는데 매번 어려워요. 특히 마이크로오퍼레이션은 맨날봐도 왜 어려울까요.


제가 틀린 문제들은




블루레이가 블루레이저를 쏴서 블루레이 디스크 인가본니다. 1번이 정답이라네요.




인터럽트와 관련있는 단어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인터럽트의 실행과정에 있는 단어들 (이건 순서 나열하는 문제로 나옵니다.)


"인터럽트 벡터"는 하드웨어 신호에 의하여 특정 번지의 서브루틴을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분기점을 매핑해놨다고 하거나, 장치번호를 받은후 해당하는 인터럽트 취급 루틴으로 분기


분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인터럽트 벡터입니다.


그리고 위의 문제의 정답인 폴링은 인터럽트의 순서를 판별하는 방법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벡터와 폴링을 헷갈렸는데 이번 기회에 정리하네요.




메이저 스테이트에 관련도니 문제 입니다. 4개의 순서를 나열하면


FETCH <-> INDIRECT -> EXECUTE -> INTERRUPT 


인데 사실 평면으로 그리면 안됩니다. <-> 관계가 FETCH <-> EXECUTE 에도 있습니다.


FETCH  =  해독하는 단계

INDIRECT  =  유효주소를 찾기 위해서 필요한 단계

EXECUTE = 기억장치에 접근하여 자료를 읽어 연산을 실행하는 단계

INTERRUPT = 인터럽트는 인터럽트


이렇게 기억하고 있으면 쉽게 풀 문제였네요. (기억이 안되서 문제)




이 문제 처음 봅니다. 제가 놓친거 일수도 있는데 처음봅니다.


전체컴퓨터를 집합으로 전체 컴퓨터들이 상호 연결되어 협력하고 하나의 컴퓨터처엄 하는것


Cluster 라네요. 시분할의 종류인가? 뭘까...시분할은 3과목에 나오는데... 그냥 외웠습니다.




PC는 DMA랑 안친한 아이입니다. 아마 제기억에는 인터럽트랑 많이 친한걸로 알고 있죠.


감,가산기나 뭐 여러가지로 저장하는 용도로 쓰이는것 같습니다.




연관기억장치는 주소에 의한 직접 접근이 아니라 기억된 내용의 일부를 이용해서 찾는 방식


이라서 속도는 빠릅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직렬로 찾는건 아니에요.




계산법 몰라요. 설명해드릴 수가 없네요. 저는 그냥 이런 문제 포기합니다.


찍어서 맞으면 좋구요.



3과목 운영체제


1개 틀렸습니다.




랜덤에서 매번 풀었던 문제인데 왜 자꾸 같은데서 틀리는지...


"시분할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처리기를 Time Slice라고 한다"  이게 틀렸습니다.


나머지는 다 맞는 말입니다. 처리기가 Time Slice가 아닌가 봅니다.



4과목 소프트웨어공학




영어단어를 전부 외우지 못했나 봅니다.


migration = 이주, analysis = 분석, everse engineering = 역공학, restructuring = 재공학


정답은 이주입니다. 우리도 집이사를 가면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야하니깐요.




처리방법과 조건에 따라 처리하는 것은 Process 랍니다.


저는 컨트롤과 헷갈렸네요. 컨트롤은 제어하는 겁니다.




Corrective =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검사 단뎨에서 발견하지 못한 잠재적인 오류를 찾아 수정

Adaptive = 소프트웨어의 수명기간중 발생하는 환경 변화를  반영

Perfective = 새로운 기능추가 성능개션에 관련된 내용

Preventive = 오류에 대해서 미리 예상 수단 강구


정답은 4번 적응 보수 입니다.



5과목 데이터통신


봐도 봐도 어렵습니다 ㅠ.ㅠ




TCP/IP의 전송 계층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TCP, UDP, RTCP 3개중 있는걸 찾아서 고르시면 됩니다.




흐름과 오류를 제어하는건 Supervisory Frame 입니다.




메시지를 전당하는 서비스 = 전송계층 입니다.




OSI 7계층에 관련된 문제인데요. 1993년에 만들어지고 표준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ITU-T 입니다.







위문제들은 그냥 외워야 합니다. 따로 이해할 내용이 없습니다.


데이터통신 과목이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렇다고 연관기억이 가능한 부분이 아니라


저한테는 더욱더 어렵습니다. 유추가 아닌 암기라서 ㅠ.ㅠ


오늘 정보처리기사 접수가능합니다.


2월 4일 오후5시 전까지 접수 가능하니 꼭 시험볼분들은 놓치지 말고 접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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