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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리셋24

[2주차 후기] 토종네이티브로 영어공부! 성실하게 영어뇌 만들기! 안녕하세요. 헝탱입니다. 1주차 후기 없이 2주차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1주차 때와 2주차 때는 다른 공부를 하는 게 아니라 같은 공부를 하게 됩니다. 정확하게 공부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내가 알고 있던 발음과 듣는 귀를 바꿔주는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말했던 30분이라는 시간은 어플을 통해 하는 시간으로 대략 잰 거 같습니다. 이번 주차에 한 총 공부시간은 아래의 이미지들입니다. 15 + 24 + 24 + 15 +18 +25 + 30 = 151분 (2시간 31분) 사실 시간만 보면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꾸준히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시간 같습니다. 사실 발음 연습이랑 듣기 연습을 2주 동안 한 거 같습니다. 뭔가 성취감이 느껴지냐? 라고 하면 2시간 몰아서 공부하는 것보.. 2017. 1. 19.
[14일차] 토종네이티브로 영어공부! 성실하게 영어뇌 만들기! ※ 들어가기 전에 해당 내용은 개인적으로 일기 형식 적고 있습니다. ※ 또한 후기를 보고 싶어서 오신분들은 주차별로 따로 총합 후기를 적을 테니 그것만 보셔도 됩니다. 2주차가 되었다. 보통 공부라면 무언가 뿌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왜? 암기를 했고 공부를 했기 때문에... 하지만 2주동안 발음만 했다.. 철저히 발음연습 듣기연습 지루할 뻔 했지만 나름 이것도 재미 있었다. 오늘은 특히 2주차라고 신경써서 발음 했더니 30분을 꽉채워 공부를 했다. 발음 별로 녹음을 하기로 했지만.. 습관을 30분 학습에 들여놨더니... 더 공부하려니 할맘이 안 생긴다 ㅋㅋ 뭔가 담주 차 중에 마음이 생길때 한번 해야겠다. ㅋㅋ 2017. 1. 19.
[13일차] 토종네이티브로 영어공부! 성실하게 영어뇌 만들기! ※ 들어가기 전에 해당 내용은 개인적으로 일기 형식 적고 있습니다. ※ 또한 후기를 보고 싶어서 오신분들은 주차별로 따로 총합 후기를 적을 테니 그것만 보셔도 됩니다. 인제 새로운카드는 다했나 싶으면 계속 3개정도씩 새로운 카드들이 나타나는것 같다. 참 신기한 프로그램인듯 하다 ㅋㅋ 내일 드디어 3강이 열리는데 내 입은 아직도 열리지 않아 오늘은 25분이라는 시간동안 아는것도 몇번이나 똑같이 말했던것 같다. 혀를 마는 발음보다 약간 뭉치는듯한 목으로 넣는 발음이 더 어렵고 혀도 더 아픈 느낌이다. 특히 어(ɔ) 이 발음이 구분도 잘 안되고.. 계속하다 보면 좋아지겠지 하면서~ 오늘도 그냥 조금 미묘한 차이로 구분을 하면서 넘긴다. 2017. 1. 18.
[12일차] 토종네이티브로 영어공부! 성실하게 영어뇌 만들기! ※ 들어가기 전에 해당 내용은 개인적으로 일기 형식 적고 있습니다. ※ 또한 후기를 보고 싶어서 오신분들은 주차별로 따로 총합 후기를 적을 테니 그것만 보셔도 됩니다. 새로운 카드와 반복하는 단어가 텀이 길어서 그런지 처음에 시작할 때 나오는 총량이 줄기 시작한것 같다. 당연히 학습시간도 줄었고 계속 발음을 듣고 따라 하다보니깐 어제까진 안됬는데 오늘 갑자기 되는 발음도 생겨나고 뭔가 갑자기 나도 모르게 발음이 될 때 유레카 터진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았던것 같다. 그런데 뭔가... 혀의 능숙함은 엄청 쬐끔씩 생기는데 시간은 빨리간다. 3주차때 학습량이 밀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2017.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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