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글날2 한글날 세종대왕 명언 캘리그라피, 붓글씨 좋은글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힘으로 다스리려는 자는 사람들의 노여움을 사게된다. 세종대왕 2018. 10. 10. 한글날 기념 손글씨 / 훈민정음 언해본, 세종어록 / 캘리그라피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니이런 까닭으로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내가 이를 불쌍하게 생각하여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사람마다 하여금 쉽게 익혀매일 씀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훈민정음 언해본현대 우리말로 풀이된 것을 옮겨적다. 그대의 자질은 아름답다.그런 자질을 가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해도 내 뭐라 할 수 없지만,그대가 만약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노력한다면무슨 일인들 해내지 못하겠는가.-세종 22년(1440) 7월 21일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중. 2017. 4.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