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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네이티브30

[20일차] 토종네이티브로 영어공부! 성실하게 영어뇌 만들기! ※ 들어가기 전에 해당 내용은 개인적으로 일기 형식 적고 있습니다. ※ 또한 후기를 보고 싶어서 오신분들은 주차별로 따로 종합 후기를 적을 테니 그것만 보셔도 됩니다. 3주차도 거의 끝나간다. 레벨 2 단어장은 뭔가 대부분 아는 단어라서 공부가 된다는 느낌은 딱히 들지 않는것 같다. 약간 발음쪽에서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것 같아서 단어쪽에 하루 학습량을 늘릴까 말까 고민중이다. 공부하는 시간이 그래도 30분정도는 채워야되지 않을까 싶다 우선은 이번주는 이렇게 해보고 다음주 부터는 늘리던지 해야겠다. 2017. 1. 25.
[19일차] 토종네이티브로 영어공부! 성실하게 영어뇌 만들기! ※ 들어가기 전에 해당 내용은 개인적으로 일기 형식 적고 있습니다. ※ 또한 후기를 보고 싶어서 오신분들은 주차별로 따로 총합 후기를 적을 테니 그것만 보셔도 됩니다. 밖에서 시간 날때 공부를 해놓구 다음날 글을 쓰게 됬다. 어제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 발음연습하고 단어도 봤는데 예전에 어려웠던 단어 1개가 갑자기 들려서 엄청 좋았지만 추워서 죽을 뻔했다. 그리고 단어를 모르겠으면 딱 한번 검색해서 봐도 된다고 했는데 안 보고 그냥 그림으로 외울려고 꾹꾹 참으면서 그냥 공부했다. 2017. 1. 25.
[18일차] 토종네이티브로 영어공부! 성실하게 영어뇌 만들기! ※ 들어가기 전에 해당 내용은 개인적으로 일기 형식 적고 있습니다. ※ 또한 후기를 보고 싶어서 오신분들은 주차별로 따로 총합 후기를 적을 테니 그것만 보셔도 됩니다. 학습량이 점차 늘기 시작했다. 20개가 적다고 느끼는건 잠시 뿐인가보다.. 중간에 30개로 안늘리기 잘한것 같다. 조금 빡시게 할 사람은 30개를 추천한다. 하지만... 학습시간은 보장해줄 수 없다. 뭔가 30분을 넘으면 힘들기 시작한다. 2주차가 지나니 인제 버릇이 든 것 같기도 하고... 샐러리와 직장인 정말 구분안간다.. 미쳐버리겠다 들을떄마다 속고 속고 속고... 나중에 영어좀 하게 되면 직장인과 샐러리를 같이 이야기 못하는 곳에서 영어를 해야겠다 ㅋㅋㅋㅋ 2017. 1. 23.
[17일차] 토종네이티브로 영어공부! 성실하게 영어뇌 만들기! ※ 들어가기 전에 해당 내용은 개인적으로 일기 형식 적고 있습니다. ※ 또한 후기를 보고 싶어서 오신분들은 주차별로 따로 총합 후기를 적을 테니 그것만 보셔도 됩니다. 점차 반복의 카드수가 늘어나니 다시 예전의 학습 시간이 돌아오는 듯하다. 그리고 발음이 다시 어려운게 생긴 것 같다. 혀를 말다가 다시 번데기 발음을 할 때 혀가 꼬임이 발생한다. 또 여전히 안 들리는게 있다. 그건 언젠가는 들리겠지.. 하면서 적당히 넘기고 있다. ae와 e이게 진짜 엄청나다.. 단순 길이 차이인데 어디선 들리고 어디서는 안 들리고... 옜날에는 'ㅔ'와 'ㅐ' 발음을 구분했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우리나라 말로 들어도 같다. 이건 어떻게 구분할련지... 좀 많이 들어봐야겠다. 2017.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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