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영어시간표29

[19일차] 토종네이티브로 영어공부! 성실하게 영어뇌 만들기! ※ 들어가기 전에 해당 내용은 개인적으로 일기 형식 적고 있습니다. ※ 또한 후기를 보고 싶어서 오신분들은 주차별로 따로 총합 후기를 적을 테니 그것만 보셔도 됩니다. 밖에서 시간 날때 공부를 해놓구 다음날 글을 쓰게 됬다. 어제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 발음연습하고 단어도 봤는데 예전에 어려웠던 단어 1개가 갑자기 들려서 엄청 좋았지만 추워서 죽을 뻔했다. 그리고 단어를 모르겠으면 딱 한번 검색해서 봐도 된다고 했는데 안 보고 그냥 그림으로 외울려고 꾹꾹 참으면서 그냥 공부했다. 2017. 1. 25.
[18일차] 토종네이티브로 영어공부! 성실하게 영어뇌 만들기! ※ 들어가기 전에 해당 내용은 개인적으로 일기 형식 적고 있습니다. ※ 또한 후기를 보고 싶어서 오신분들은 주차별로 따로 총합 후기를 적을 테니 그것만 보셔도 됩니다. 학습량이 점차 늘기 시작했다. 20개가 적다고 느끼는건 잠시 뿐인가보다.. 중간에 30개로 안늘리기 잘한것 같다. 조금 빡시게 할 사람은 30개를 추천한다. 하지만... 학습시간은 보장해줄 수 없다. 뭔가 30분을 넘으면 힘들기 시작한다. 2주차가 지나니 인제 버릇이 든 것 같기도 하고... 샐러리와 직장인 정말 구분안간다.. 미쳐버리겠다 들을떄마다 속고 속고 속고... 나중에 영어좀 하게 되면 직장인과 샐러리를 같이 이야기 못하는 곳에서 영어를 해야겠다 ㅋㅋㅋㅋ 2017. 1. 23.
[17일차] 토종네이티브로 영어공부! 성실하게 영어뇌 만들기! ※ 들어가기 전에 해당 내용은 개인적으로 일기 형식 적고 있습니다. ※ 또한 후기를 보고 싶어서 오신분들은 주차별로 따로 총합 후기를 적을 테니 그것만 보셔도 됩니다. 점차 반복의 카드수가 늘어나니 다시 예전의 학습 시간이 돌아오는 듯하다. 그리고 발음이 다시 어려운게 생긴 것 같다. 혀를 말다가 다시 번데기 발음을 할 때 혀가 꼬임이 발생한다. 또 여전히 안 들리는게 있다. 그건 언젠가는 들리겠지.. 하면서 적당히 넘기고 있다. ae와 e이게 진짜 엄청나다.. 단순 길이 차이인데 어디선 들리고 어디서는 안 들리고... 옜날에는 'ㅔ'와 'ㅐ' 발음을 구분했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우리나라 말로 들어도 같다. 이건 어떻게 구분할련지... 좀 많이 들어봐야겠다. 2017. 1. 22.
[16일차] 토종네이티브로 영어공부! 성실하게 영어뇌 만들기! ※ 들어가기 전에 해당 내용은 개인적으로 일기 형식 적고 있습니다. ※ 또한 후기를 보고 싶어서 오신분들은 주차별로 따로 총합 후기를 적을 테니 그것만 보셔도 됩니다. 점차 레벨 1 뭉치의 수가 줄고 새로운 발음 및 단어도 1개 정도에 머무는 것 같다. 그리고 레벨 2 뭉치는 전체적으로 쉬워서 아직까지는 많은 시간이 투자가 되는것 같지 않다. 오히려 공부시간이 더 늘어나는것 아닌가 했는데 대부분 아는 단어여서 외우기 보다는 발음을 연습하고 간다는 느낌이다. 강의에서도 아는 단어가 많을것이라고 했는데 진짜로 아는 단어가 대부분이다. (본인은 중학생때 까지만 단어만 외운 학생이였다... 중학생때 영어를 포기한 1인이다) 그리고 발음까지 알고 있는 단어는 그냥 다시 확인하고 넘어가고 모르는 단어는 그림과 함께.. 2017. 1.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