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일차] 토종네이티브로 영어공부! 성실하게 영어뇌 만들기!

※ 들어가기 전에 해당 내용은 개인적으로 일기 형식 적고 있습니다.

※ 또한 후기를 보고 싶어서 오신분들은 주차별로 따로 총합 후기를 적을 테니 그것만 보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헝탱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도전한다는 영어 공부 저도 엄청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방법이라는 방법을 알아보고 다녔는데요.

여기만큼 저의 마음을 이끄는곳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아~~ 하는 정도였는데 3화에 걸친 무료 동영상이 저를 아! 하게 만들어서 결제했네요.

299,000원이라는 가격에 흠칫했지만 1년이라는 기간과 자부심과

 강의에 감탄해서 처음 열릴때 서버 폭발로 못하고 두번째 열리고 몇일 지나지 않아 바로 결제하게 됬네요.

인터넷에서 강의 하는거라 심플하게 구성 되어있고 

이번 프리미엄에 버터발음정복이라는것도 있네요. 그리고! 결제하고 나서 보니 가장 맘에 들었던건 공부하는 스케줄의

체크리스트라는것이 있어서 내가 뭘 해야하는데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데 정확히 알려줘서 놀랬습니다.

우선 다들 이게 뭐길래 이런 말을 하지?! 라고 하는데 무료로 공개된 영상보고 오셔도 됩니다.

주소는 아래와 같아요~

http://pages.tjnative.com/reset-plc-1

http://pages.tjnative.com/reset-plc-2

http://pages.tjnative.com/reset-plc-3

 프로모션 종료로 해당 영상들이 닫혔네요.

하나만 타고 들어가면 1~3화 선택해서 볼 수 있으니 보시면 될듯합니다.

지금은 0일에 제가 어떤 공부를 시작했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장황하게 적었지만

매일 글은 적겠지만 내용은 지극히 제가 매일 체크리스트를 올리고 오늘 공부한 내용보단 어땠는지에 대한 

지극히 한정적인 내용만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메일로 문의해봤는데 내용제거, 체크리스트 같은 경우 교육 관련 내용을 지워 수정되서 사용된 경우에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결론은 그냥 제가 꾸준히 하고 있는지 제 스스로 검증하기 위해서 적는글이 대부분일 것 같습니다.

0일차에 뭔가 처음에 준비할게 많아 강의가 전부 공부보다는 준비하는 강의 어떤 원리로 공부를 하게 할지 알려주는 내용이 주로 이루어지네요.

내가 뭘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체크리스트를 다운 받아서 진행도 하고 참 저한테는 딱 맞는것 같기도 하구요.

맨날 진행하다 산으로 가고~ 여기저기 왔다 갔다해서요~

이렇게 생긴 체크리스트가 주 단위로 있더라구요. 

(블럭처리는 그냥 올려도 되냐고 물었더니 강의관련 내용을 가리고는 올려도 된다고 해서 가렸습니다.)

홍보하려고 적은건 아니지만 어찌하다보니 홍보 같은 내용이 됐네요.

다음 글 부터는 일기 형식으로 쓸려고 합니다.

남들에게 보여줄려고 적는 의미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열심히 해보자 해서 적는 부분이라서요~

모두들 열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