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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캘리그라피

니체의 글 명언

by 융톨 2018.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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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서

언제까지나 갇혀 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하여 끝내는 죽고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니체, 니체의 생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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