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서
언제까지나 갇혀 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하여 끝내는 죽고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니체, 니체의 생각 中
반응형
'디자인 > 캘리그라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캘리그라피 명언 나폰레온 휠 (0) | 2018.12.03 |
---|---|
니체 캘리그라피 명언 소유 (0) | 2018.11.20 |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캘리그라피 (0) | 2018.11.13 |
캘리그라피 명언, 동기부여, 좋은글 (0) | 2018.11.08 |
데일 카네기 명언 デールカーネギー 名言 (0) | 2018.11.06 |
댓글